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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십리역 엔터식스 베이커리 카페 핑크버터 추천!

 

안녕하세요 다심이에요~!

 

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이상하게 달달한게 자꾸만 땡기더라구요 ㅎㅎ

 

그래서 왕십리역 엔터식스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핑크버터를 다녀왔습니다.

 

 

 

핑크버터는 왕십리역 엔터식스에 있어요.

 

예전 커피빈이 있던 자리에요~^^

 

사실 커피빈을 가려다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요.

 

 

베이커리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

 

다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~!

 

 

타르트 종류도 많아요 ㅎㅎ

 

정말 다 맛있어 보이죠?^^

 

저희는 청포도 블리오쉬(5,300), 호두 타르트(4,500), 할라피뇨 소시지(3,800), 치즈퐁당(4,800)과 음료를 시켰어요^^

 

핑크버터라서 그런지 핑크 접시에 담아 주시네요 ㅎㅎ

 

저는 차가운 매실차를 시켰는데, 매실도 조금 씹히고 맛있었어요.

 

 

빨대가 하트더라구요...♡

 

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빵과 음료도 맛있어서 

 

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

 

이상, 왕십리역 엔터식스 베이커리 카페 핑크버터였습니다!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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